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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컨설턴트 준비 해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오랜 수험생활을 끝내고 컨설턴트로 진로를 틀려고 합니다. 나이도 있다보니 막연한 꿈보다는 현업자분들에게 객관적인 가능성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 나이 : 29 (공부+집안사정 때문에 4년 휴학함, 현재 졸업유예 상태 8월달 졸업예정) - 학교 :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경제금융학부 부전공) - 학점 : 3.98 - 활동 : 가치투자학회 리서치팀(1학기), 인턴 경험 없음 - 기타 : CPA 공부 3년 나이는 나이대로 찼는데 공부말고 아무활동을 안했다보니 정량적인 스펙이 굉장히 부족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졸업유예 상태라 상반기에 경영전략학회 들어가서 프로젝트 경험도 쌓고 공부해놓은게 아까워서 재경관리사, 투운사 자격증 따놓을 계획인데 하반기에 RA하고 하면서 준비하면 세컨티어 컨설팅펌 가능성 있을까요. (말빨이나 문제를 구조화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설득하는 능력 등 기본 피지컬은 꽤 괜찮다고 가정했을때 궁금합니다.)
2026.03.09
답변 3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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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만 보면 바로 컨설팅펌 합격을 기대하기에는 실무 경험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학점이 매우 높고 한양대라는 학벌, CPA 준비 과정에서 쌓은 재무 이해도와 논리적 사고력은 컨설팅 직무와 상당히 맞는 자산입니다. 나이 29세도 세컨티어 컨설팅펌에서는 크게 불리한 수준은 아닙니다. 지금 계획처럼 경영전략학회에서 실제 기업 프로젝트 경험을 만들고 RA나 인턴 형태로라도 리서치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컨설팅 채용에서는 자격증보다 문제 해결 경험과 케이스 인터뷰 대응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재경관리사나 투운사는 보조적인 요소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라도 전략학회 프로젝트 경험, 리서치 경험, 케이스 인터뷰 준비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하반기 세컨티어 컨설팅펌 지원은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늦었다기보다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만회 가능한 상황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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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만 보면 바로 컨설팅펌 입사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한양대 학벌과 높은 학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CPA 공부 경험은 재무 이해도 측면에서 분명 강점이 됩니다. 다만 컨설팅펌은 인턴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본 경험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영전략 학회에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RA 경험을 통해 리서치 역량을 보완하는 방향은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에 케이스 인터뷰 준비와 산업 분석 경험을 함께 쌓는다면 세컨티어 컨설팅펌 도전은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늦었다기보다 방향을 지금부터 명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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